Invaders Must Die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Invaders Must Die》는 2009년에 발매된 영국의 전자 음악 그룹 프로디지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녹음되었으며, 데이브 그롤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 앨범은 영국에서 4연속 1위를 기록하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Omen", "Warrior's Dance", "Take Me to the Hospital" 등의 싱글을 발매했다.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프로디지의 음반 -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
영국의 일렉트로닉 밴드 프로디지가 2004년에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는 리암 하울렛 주도 하에 줄리엣 루이스, 트위스타 등이 참여하고 Propellerhead Reason을 사용하여 이전 앨범들과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영국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고 "Girls", "Hotride", "Spitfire" 등의 싱글을 발매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나 비평가들로부터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프로디지의 음반 - No Tourists
No Tourists는 2018년에 발매된 The Prodigy의 일곱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리암 하울렛이 런던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했으며, Ho99o9, 반스 코트니 등과의 협업을 통해 강렬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고, 데뷔 공연 장소로 향하는 버스를 묘사한 앨범 커버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 2009년 음반 - No Line on the Horizon
U2의 12번째 정규 음반 《노 라인 온 더 호라이즌》은 브라이언 이노, 다니엘 라누아와 협업하여 모로코, 더블린 등지에서 녹음되었고 "미래의 찬송가" 콘셉트의 11곡이 수록,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 속에서 높은 차트 순위를 기록했으며 U2 360° 투어 레퍼토리로 활용, 앤톤 코르바인 감독의 뮤직 비디오 영화 《리니어》로도 제작되었다. - 2009년 음반 -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는 두 장의 CD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콘셉트와 다양한 아티스트 참여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 버전, 리믹스 등을 수록하여 곡의 다양한 해석을 제시한다.
Invaders Must Di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앨범 정보 | |
이름 | Invaders Must Die |
종류 | 스튜디오 앨범 |
아티스트 | The Prodigy |
![]() | |
발매일 | 2009년 2월 23일 |
녹음 기간 | 2006년 2월 – 2008년 11월, 런던, 뉴욕 |
장르 | 빅 비트 뉴 레이브 일렉트로니카 |
길이 | 46분 01초 |
레이블 | Take Me to the Hospital Cooking Vinyl RED |
프로듀서 | 리암 하울렛 제임스 루셴트 |
이전 앨범 | Their Law: The Singles 1990–2005 |
이전 앨범 발매일 | 2005년 |
다음 앨범 | World's on Fire |
다음 앨범 발매일 | 2011년 |
싱글 | |
싱글 1 | Invaders Must Die |
싱글 1 발매일 | 2008년 11월 26일 |
싱글 2 | Omen |
싱글 2 발매일 | 2009년 2월 16일 |
싱글 3 | Warrior's Dance |
싱글 3 발매일 | 2009년 5월 11일 |
싱글 4 | Take Me to the Hospital |
싱글 4 발매일 | 2009년 8월 31일 |
2. 발매 전 ইতিহাস (역사)
Their Law: The Singles 1990–2005 발매 직후인 2006년 2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앨범 녹음 작업이 진행되었다. 신시사이저가 주도하는 "Colours"와 같이 이 앨범에 수록된 일부 곡들의 초기 버전은 네 번째 앨범 발매 전에 라이브 공연에서 선보이기도 했다.[2] 리암 하울렛은 이전 앨범들의 음악적 특징들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앨범의 콘셉트를 구상했다. 새 앨범은 2007년 여름에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2008년 1분기로 연기되면서 밴드는 특정 트랙의 프로덕션을 완료하고 가사를 쓰는 동안 25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구상했다.[2]
리암 하울렛은 앨범의 음악적 방향을 이전 앨범들의 혼합으로 구상했다.[2] 앨범의 타이틀 곡은 "We are The Prodigy"라는 구절을 통해 밴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 곡은 영화 ''킥 애스'' 등 다양한 매체에 삽입되었다.[6] "오멘"은 Invaders Must Die와 비슷한 템포를 가지며, 제임스 루션트가 공동 프로듀싱했다. "Thunder"는 트레버 조의 "Ethiopian Peace Song"의 요소를 재해석했다. "Colours"는 밴드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함께 작곡한 곡이다.[7][8]
Invaders Must Die영어는 동명의 앨범의 리드 싱글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11월 26일 밴드의 웹사이트에서 무료 디지털 다운로드로 공개되었다. 2008년 11월 24일 팬들에게 발송된 뉴스레터에서 다운로드가 발표되었으며, 같은 날 자니 로의 라디오 1 쇼에서 '그날의 가장 핫한 레코드'로 처음 방송되었다. 상업용 싱글로 발매되지는 않았지만,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49위에 올랐다.[10]
''Invaders Must Die''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을 받았다.[17] 올뮤직은 이 앨범을 "1991년의 사운드(예: 그들의 톱 텐 히트곡 'Charly')가 1996년의 사운드(예: 그들의 넘버원 'Firestarter')를 통해 걸러져 외향적인 비트와 거친 베이스라인을 가진 흥겨운 댄스 음악의 뒤범벅"이라고 평가했다.[18]
''Invaders Must Die''는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2009년 3월 1일, 97,25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 음반 차트 1위로 데뷔하여, 영국에서 4연속 1위 앨범이 되었다.[35] 이 앨범은 폴란드,[29] 아일랜드,[30] 네덜란드,[31] 오스트레일리아,[32] 캐나다, 벨기에 및 독일에서도 5위 안에 들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33] 미국에서는 117위로 데뷔했지만, 2주차에 58위로 상승했다.
더 프로디지의 멤버 리암 하울렛, 키스 플린트, 맥심 외에도 여러 음악가들이 이 음반에 참여했다.[1] Brother Culture, 아만다 고스트, 팀 허튼, 데이브 그롤, 제임스 러전트 등이 추가 연주 및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고,[1] 닐 맥렐런, 데이미언 테일러, 존 데이비스가 엔지니어로 참여했다.[1]
하울렛은 2008년 4월 인터뷰에서 새 앨범 작업을 위해 3개월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작업 중인 앨범 제목과 곡 제목이 있지만, 2008년 11월 4일 The Prodigy의 공식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되기 전까지는 밝힐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3] 이 발표에서는 앨범이 그들의 "올드 스쿨이지만 최첨단" 뿌리로 회귀할 것이며,[4] 푸 파이터스, 뎀 크루키드 벌처스, 너바나의 데이브 그롤과 Does It Offend You, Yeah?의 제임스 루션트와의 협업은 포함되지만, 게스트 보컬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5]
3. 음반 구성 (Composition)
"테이크 미 투 더 호스피탈"의 뮤직 비디오는 VHS로 촬영되어 1990년대 올드 스쿨 스타일을 재현했다. 이 곡은 페페 델럭세 등의 곡을 샘플링했다. "워리어스 댄스"는 앨범에서 가장 진보적인 트랙 중 하나로, 트루 페이스의 곡을 샘플링했다. 동명의 페스티벌이 밀턴 케인스에서 개최되기도 했다.[9]
"Run With the Wolves"는 데이브 그롤이 드럼 연주를 맡았으며, 센서의 곡을 샘플링했다. "World's on Fire"는 더 브리더스의 곡과 아웃랜더의 곡을 샘플링했다. "Piranha"는 The Buff Medways와 키쇼어 쿠마르의 곡을 샘플링했다. 앨범의 유일한 기악 트랙인 "Stand Up"은 만프레드 만 챕터 3의 곡을 샘플링했으며, 영화 ''킥 애스''에 삽입되었다.[7][8]
4. 싱글 발매
오멘은 2009년 2월 25일 주에 캐나다 싱글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영국에서 4위까지 올랐다.[11] 호주에서는 83위로 데뷔했다.[12]
그 다음 싱글 워리어스 댄스는 2009년 5월 11일에 발매되었다. 이 싱글의 디지털 버전은 2009년 4월 17일 호주에서 아이튠즈 독점 발매되었으며, 리믹스가 없는 "Edit" 버전도 이용 가능하다. 그러나 출시 당시 곡 제목이 잘못되어 다운로드된 곡은 실제로는 밴드 플라시보의 곡이었다. 이 문제는 출시 직후 수정되었다. "워리어스 댄스"의 3가지 다운로드 가능한 리믹스는 그룹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추가 리믹스는 아이튠즈 독점이었다.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9위에 올랐다.[13]
2009년 8월 31일에 발매된 테이크 미 투 더 호스피탈은 앨범에서 상업적으로 발매된 마지막 싱글이었다. 이 곡은 6번 리믹스되었으며, "Wreckage" 믹스는 조쉬 옴므와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14]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8위로 데뷔했으며, 영국 댄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15]발매일 제목 영국 차트 순위 2008년 11월 26일 Invaders Must Die 49위 2009년 2월 16일 Omen 4위 2009년 5월 11일 Warrior's Dance 9위 2009년 8월 31일 Take Me to the Hospital 38위
5. 평가
평가 점수 ADM 6.1/10 [16] 메타크리틱 60/100 [17] 올뮤직 [18] 가디언 [19] 믹스맥 [20] 모조 [21] 옵서버 [22] 피치포크 5.8/10 [23] Q [24] 롤링 스톤 [25] 스핀 [26] 더 타임스 [27]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어, 2009년 3월 1일 97,25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국 음반 차트 1위로 데뷔, 영국에서 4연속 1위 앨범이 되었다. 폴란드,[29] 아일랜드,[30] 네덜란드,[31] 오스트레일리아,[32] 캐나다, 벨기에, 독일에서도 5위 안에 들었다.[33] 미국에서는 117위로 데뷔했지만, 2주차에 58위로 상승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독일에서는 골드, 스위스에서는 30,000장 판매로 "2× 골드"를 기록했다.[34] 2009년 11월 7일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1,029,000장 이상 판매되었다.[35]
대한민국에서도 전자 음악 팬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프로디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6. 상업적 성과
차트 (2009) 최고 순위 오스트레일리아 3[32] 오스트리아 5[33] 벨기에 (플란데런) 4[33] 벨기에 (왈로니아) 12[33] 캐나다 25[33] 덴마크 17[33] 네덜란드 3[31] 핀란드 9[33] 프랑스 22[33] 독일 3[33] 이탈리아 32[33] 뉴질랜드 4[33] 노르웨이 10[33] 포르투갈 19[33] 스페인 44[33] 스웨덴 23[33] 스위스 1[33] 영국 1[33] 영국 (댄스/일렉트로닉) 1 미국 58 미국 (댄스/일렉트로닉) 3 차트 (2009년) 순위 오스트레일리아 65[41] 벨기에 (플란데런) 76[42] 네덜란드 40[43] 프랑스 190[44] 독일 60[45] 스위스 37[46] 영국 16[47] 미국 (댄스/일렉트로닉) 18[48] 차트 (2010년) 순위 영국 159[49]
이 앨범은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골드, 영국에서는 2×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34] 2009년 11월 7일 기준으로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029,000장 이상 판매되었다.[35]
7. 참여자
7. 1. 더 프로디지
7. 2. 추가 연주자 및 공동 프로듀서
7. 3. 엔지니어
8. 곡 목록
(디스크 1
보너스 트랙)
(디스크 2)
(DVD)
보너스 트랙
(보너스 디스크)
보너스 트랙
에디션 (일본 한정)
(디스크 2)